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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미 몇 년전에 저와 이별을 하였지만... 저는 이제서야 그녀와 이별을 하려고 합니다...
첫사랑을품고사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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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8. 22:02 나의 일상


누군가 나를 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요새 해본다...

사랑하는 그녀는 눈길 조차 주지 않으며...
사는게 행복하지 않고...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다...
그냥 내가 감정을 느낄 수 없으면 좋겠다...
이제 너무 힘들다...

posted by 첫사랑을품고사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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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8. 21:56 나의 일상


수십개의 사진들을 뒤져보고 찾아보고...
그래도 내 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이 없다...

그녀와 헤어졌을 때 그녀도 많이 울었을 것이다...
그녀는 나의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를 받았다...
그래서 그녀는 너무 많이 울었을 것이다...

나도 울고 싶다...
소리 내어 미친듯이 울어보고 싶다...
눈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울어보고 싶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

그녀가 생각이 날 때마다 울음이 나오지만...
가슴으로 삼키고 버티고 있다...
이제 너무 힘들다...

내가 쓰러지지 않는 다면... 미쳐버릴것 같다...
하지만 오늘도 버틴다...
그녀가 돌아올 거란 믿음으로...
posted by 첫사랑을품고사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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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8. 21:49 나의 일상


너랑 만나는 동안 너를 미워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요새는 니가 쫌... 아주 쫌... 밉다...
수십통의 문자에도... 수 많은 쪽지에도... 답장 한번 안 해주고...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데...
눈길 한번 안 주는구나....

그러니 니가 요새는 좀 밉다...

그래도... 내가 널 그렇게 만든 거니까...
할 말은 없다...


posted by 첫사랑을품고사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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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8. 21:42 너와공유했던일들

유명한 곳인데...  밝힐 수 없어!!

근데 여기 한 3번 가본 듯... 너무 멀었어... 미안해 ㅠㅜ
그 중에 한번은 그녀가 라식 수술 했을 때..
앞을 볼 수 없는 그녀의 눈이 되어 주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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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8. 21:39 너와공유했던일들



그녀가 주었던.. 생일 케이크~

참... 착하다.. 하하^^

양은... 하하... 이뻐서 봐주었다...

맛은... 하하.. 정말 맛있게 먹었다~ 냠냠~

내가 받았던 지갑, 티셔츠, 털옷, 향수 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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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6. 00:11 나의 일상




이문세의 "옛사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다..

캐나다에 있을 때 그녀가 생각 날 때마다 듣던 노래이다...
내가 살았던 곳에는 "콜하버"라 불리는 항구가 있었다...

그 항구에 가면 좋았던 것은...
그 항구만 가면 그녀 생각이 났다...
바닷 가였기 때문에 이 바닷물을 따라가면 한국에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이제 내가 그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성공하고 있는 그녀에게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서 그녀를 잊는 것과...
그녀를 생각하면서 노래를 듣는 것과...
그녀를 잊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것과...
그녀가 정말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그녀를 위해 기도를 해주는 것뿐이다...

오늘 같이 비오는 날이면 그녀의 집 앞에 가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그래도 내가 갈 수 없는 이유는...
혹시나 그녀의 남자친구가 그녀를 바래다 주려고 집에 왔을 때..
나로 인해 그녀의 행복이 깨질 수 있다는...
멍청한 생각 때문이다...





posted by 첫사랑을품고사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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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6. 00:05 나의 일상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을까??
가진 것은 없었지만...
가장 행복했던 그 때로 다시 돌아갈 수 없을까??

나의 짧은 생각 때문에...
너를 보냈지만...
이제 다시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는 건가??

학생 때는 돈이 없어서..
돈이 있어야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돈을 벌고 있는 지금에서야 깨달았다..
이건 내가 생각했던 행복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가장 늦은 것은 후회라는데...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난 행복할 것이다..












posted by 첫사랑을품고사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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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2. 00:34 나의 일상


드뎌 싸이를 탈퇴 했다...
싸이 탈퇴의 이유는... 그녀..
뻔하지? 하하하

싸이는 유일하게 그녀에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물론 집에 찾아 갈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기 싫었다...
그녀가 싫어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그녀를 본 것은 내가 캐나다에서 돌아온 후...

캐나다에서 돌아온 후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 길을 나섰지만...
찾아 갈 수가 없었다...

아직 취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좋은 곳에 취직을 해서 그녀한테 가려고 했기 때문에 발걸음을 멈췄다...

취직을 한 후에는 그녀에게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했다...
수십번의 문자를 보내도 답장 한번 없던 그녀가 그러자고 했다..
좀 놀랐다...
근데 이유야 뻔했다... 나는 알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만나는 6년동안 향수를 뿌리지 않았었다..
흠 뿌렸나?? ㅎㅎ
암튼 나는 그렇게 그녀가 향수를 진하게 뿌리고 다닌 것을 본 적이 없었다...
단 한번도...
그리고 정말 이쁘게 하고 나왔다...
그녀는 '나랑 헤어져서 후회하지??' 라는 듯 너무 도도하게... 그리고 이쁘게 나왔다...
그래도 놀라지 않았다...
그녀는 원래 이뻤다... 하하^^;;

지금은 굉장히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다...
그녀의 첫 직장은 명문대학교 교직원이었고... 지금은 더 좋은 'xxxxx공사'에 다니고 있다.
그녀는 어떻게든 나에게 이야기를 하려고 했을 것이다..
'너랑 헤어져서 난 이렇게 좋은 직장도 다니고 있다.'
그렇게 나한테 복수라도 해주고 싶었을 것이다..

근데 그녀는 바보다..
그녀가 그렇게 생각했다면... 내가 그녀와 헤어진 이유를 아직도 모르고 있는거다..
난 그녀가 더 잘되기를 바랬을 뿐이다...
내가 바랬던 것이 그녀가 잘되는 건데... 그게 나한테 복수가 될까??

근데 그녀는 아직도 모르는거 같다...
내가 그녀와 헤어진 이유를....
내 주위 사람들은 다 아는 데 꼭 알아야 할 그녀는 아직 모른다...





싸이를 탈퇴하면서 내가 캐나다에서 힘들 때 그녀를 생각하면서 들었던 노래를 선물해주었다..

이승철의 "소리쳐"와 이문세의 "옛사랑"

쪽지는 차단당했지만...
선물은 차단 안 당하겠지?? 하는 단순한 생각??
암튼 선물을 보내면서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글을 썼다...

"이제 니 앞에서 사라져줄게..."

하지만 아직도 난 그녀를 기다린다...
아마 내가 더 바보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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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2 23:1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2.03.24 08:0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9. 5. 10. 23:18 나의 일상


야!! 너는 왜 나한테 기회도 안주냐??
다른 커플들은 헤어지고 또 다시 만나고 하는데...
너는 기회 조차 주지 않네...

연락을 하려고 해도 계속 피하기만 하고..
절대 답장 한번 주지 않는구나...




많이 변했어...
내가 그렇게 만들었지...

그래도 정리할 걸 정리해야지 않겠니...

너와 헤어진지 2년...
그 중에 너를 잊어보려고 했던 1년....
너를 기다렸던 1년...
그리고 지금...






이제 정리하는데 1년.... 또는 그 이상??
암튼... 변하지 않는 너의 모습에 조금 놀랐다...
예전에 조금만 화가 나도 내가 미안하다고 하면 금방 풀었는데...
그런 모습 볼 때마다 더 미안하더라...
내가 널 그렇게 만든 것 같은 그런 미안함...







우리 이제 너무 멀리 왔지???
이제 돌아갈 수 없는거지??
이제 너를 포기 해야지???
내가 그러는게 너를 위한 거지???

안녕..
나의 사랑...






















posted by 첫사랑을품고사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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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9. 01:32 내가기억하는그녀



난 강해야만 했다...
그녀 앞에서 약한 모습 보이는게 싫었다...
돈이 없어서... 라는 말을 하기 싫었다...
아니... 강한 척을 해야 했다...

우리는 동갑내기 커플이다.... 학교 동창이었고... 2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
보통 여자들은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과 사귀게 된다...
정신 연령이 비슷해야 한다는 이유로...??
기대고 싶어서....??
동갑내기는 어려...???
암튼.. 다양한 이유가 있다...

난 그래서 정신 연령이 비슷한 척을 해야했고...
언제 든지 나에게 기댈 수 있게 강한 척을 해야했고...
내가 힘들어도 힘들지 않은 척을 해야했고...
그녀에게 힘든 일이 있으면 슈퍼맨 처럼... 언제든지 지키러 갈 수 있다는 믿음을 줘야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녀가 떠나가 버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거 같다...

돈이 없어서 해주지 못한게 너무 많았던 것 같다...
이전에 블로그 썼던 2,500원 짜리 삼겹살도 그렇고...
그래서 난 돈에 대한 집착이 너무 강하다...
성공에 대한 집착이 너무 강하다...
그래서 지금은 미친듯이 일만한다...





어렸을 적 우리는 커피숍도 거의 안 갔고...
롯데리아, KFC, 던킨 도너츠, 베스키라빈스 31도 거의 안갔다...
영화도 자주 보지 못했고...
여행도 거의 가 보지 못했고...
맛있는 음식도 거의 먹어보지 못했고...
쇼핑도 거의 하지 않았다...





그녀가 "보성녹차밭"여행 가자고 했을 때는...
너무 바쁜척을 해야했고...

그녀가 커피 마시자 라고 했을 때는...
커피를 싫어하는 척을 해야했다...

그녀가 햄버거를 먹고 싶을 때는...
난 밥만 먹고 사는 척을 해야했다...

근데 그녀는 정말 그렇게 믿고 있다...
그녀는 내가 항상 바쁘고, 커피도 싫어하고, 밥만 먹고 사는 줄 안다...


그저.... 돈이 없다고 말하지 못했을 뿐이다...
내가 돈이 없다고 말해도 그녀는 다 이해해줄 그녀이지만...
그런 모습은 정말 보이기 싫었다...

그래서 그녀에게 해주지 못한게 너무 많다...

지금 이렇게 그녀와 헤어진 시점에서
그녀에게는 추억이 별로 없다는게 나를 잊기 위해 다행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추억이 별로 없다는게 그녀를 더 잊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녀와 사귀고 있을 때는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했고...
그녀와 헤어진 지금에서는 못 해준게 너무 많아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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